Eric's Lifestyle

[강남 고속터미널]꽃꽂이 하나도 모르는 꽃꽂이투어

ERICPARK 2020. 5. 19. 19:05

오늘은 집에있는꽃을 왕창바꾸고 싶어 아침일찍 깨자마자 고터로달려갔어요

젤 눈에 들어왔던 조팝.. 욕아닙니다 1단에 만원 (조팝 꽃말: 하찮은일, 헛수고, 단정한사랑, 노력) 안좋은거반 좋은거반이네요 좋은걸로억하죠뭐
전 사실꽃보다 소재를 좋아합니다 소재짱
백매화 두단 구매했습니다 1단당 오천원 (꽃말: 고격, 기품)
제스타일인데 친구가 말려서패스
제 화장실에서 왼쪽병은 원래있던것! 저 락스 옆에있는 화병은 5 바퀴 돌아서 고심해서산거구요 노랑꽃은 버릴꽃이라 버렸어요 화병 새로산 흰병36,000
방이 협소해서 조팝은 밖으로보냅니다 현관쪽으르
현관쪽에 나두었습니다 풍수지리상 생화를 꽂아두면 금전운이 두 배 라서 현관앞에 나두어 두배로들어오길😍